거대유방증 가슴축소술로 올 여름 당당하게

거대유방증 환자들에게 사계절 중 어떤 계절이 가장 싫은지 물으면 거의 대부분은 여름이라고 대답합니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거대유방증은 다른 계절보다 더 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해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많은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무더운 날씨, 가슴에 잘 맞는 사이즈도 없는 속옷을 입어
땀으로 인해 가슴 주변에 상처, 물집, 진물이 생겨
거대유방증 환자들에게 있어서 여름은 더욱 고통스러운 시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대유방증 가슴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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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가슴의 크기보다 약 200~2,000cc 이상, 정상적인 가슴의 무게보다 약 400~4,000g 일 경우를
거대유방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5% 안에 드는 여성이 거대유방증 환자로서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으로 인해 거대유방증 가슴축소술을 받고 있습니다.

 


거대유방증으로 인한 고통

 여름에는 옷이 가볍고 얇아지다 보니 가슴이 더 잘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한 눈에 띌 정도로 가슴이 크다 보니
사람들의 노골적인 시선과 상처되는 말로 인해 수치심을 느끼고
이성을 만날 때에도 가슴만 보고 만나는 것 같다는 불신감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니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수영장 가는 것은 꿈만 같고
가슴에 땀이 차 가슴 피부에 습진이 생기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무거운 가슴을 지탱하느라
어깨와 목, 팔에 끊임없는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큰 가슴으로 인해 운동하기도 힘들어 비만인 사람이 대부분이며,
체중의 증가함에 따라 가슴의 크기도 더 커져 악순환의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고통의 해결은 거대유방증 가슴축소술!

 

  거대유방증으로 인한 고통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거대유방증 가슴축소술 입니다.
가슴축소술은 거대한 가슴의 크기를 줄여주고
가슴의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슴 처짐의 교정을 하여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어 주는 수술을 말합니다.

거대유방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가슴 크기를 줄여주면서 볼륨감 있는 가슴을 만들어
당당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축소술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